2021 여성인권과 평화 국제 컨퍼런스: 일본군'위안부' 생존자, 정의와 평화의 물결을 이끌다 - 오프닝 영상
2021 여성인권과 평화 국제 컨퍼런스의 오프닝 영상이다. 2021년 10월,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에서는 1991년 김학순 님의 일본군‘위안부’ 강제동원 증언 30주년과 10월 11일 세계 소녀의 날을 맞이하여 일본군‘위안부’ 문제와 전시 성폭력 문제에 관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일본군'위안부'문제연구소는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여성의 관점에서 정의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학술 연구와 실천의 성과를 한 곳에 모았다.
- 윤정옥 님, 1988년 <국제 관광문화와 여성 국제 세미나>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 실태 발표
- 김학순 님, 1991.8.14. 김학순, 일본군’위안부’ 강제동원 공개 증언
- 1992.1.8.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첫 번째 수요시위 시작
- 고노 담화 (1993.08.)
- 무라야마 담화 (1995.08.15.)
- 2000년 일본군 성노예 전범 여성국제법정
- 2011년 헌법재판소 한일청구권협정 제2조 제1항 위헌 판결
- 매년 8월 14일을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
- 국제여성인권·평화운동
본 번역물은 2022년 정부(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결과입니다. 번역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해당 학과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