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주요안내

HOME 사이트맵
language 선택하기 ENG 日本語 中文 페이스북 등 링크 선택하기
메뉴
닫기

일본군'위안부'

메뉴선택 메뉴 △메뉴 ▽
HOME

제목

프린트하기 주소복사

역사를 바꾼 그 날의 용기 -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할머니 일본군'위안부' 최초 공개 증언

정의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일본군’위안부’피해자를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국가기념일

근거 법령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제11조(기념사업 등)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제11조의2(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제정 배경

8월 14일은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이다.
김학순 할머니는 1991년 8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군‘위안부’ 생존자 중 최초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했다.

김학순 할머니의 최초 공개 증언 이후 용기를 얻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분들이 증언하기 시작했고
일본군‘위안부’문제가 인권문제로서 국내외적으로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군‘위안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온 민간단체들은 2012년 12월 타이완에서 열린 제
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매년 8월 14일을 '세계 위안부 기림일'로 정해,
기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후 세계의 여성•인권단체들은 2013년부터 매년 8월 14일에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연대집회 등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에 국가 차원에서도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의 존엄•명예를 회복하고 여성인권 관점에서 일본군‘위안부’문제를 기억하기 위한 입법 활동이 추진되었다.

2017년 9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제정을 골자로 한「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의결되었다.
이어 2017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매년 8월 14일이 공식적•법적인 국가기념일로 확정되었다.

2018년 8월14일은 정부가 법령 개정 후 처음 개최한 ‘기림의 날’로,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기림행사와 추모행사가 진행되었다.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1991년 첫 증언